벌써 1년이 되어가는 1일 차 때 포스팅...
현실은 쉽지 않았고 나의 나태함은 위대했다.
나의 다이어트 의지는 강력했지만 그건 내 생각뿐이었고. 다이어트란 간단한 것도 못하는 내가 한심했지만 난 어제도 술을 먹었다. 고기 좋음.
하지만 이런 고난과 시련을 견디며 다시 찾아온 한 해 그리고 다이어트의 본격적인 시작
돈만 주고 안가는 헬스장은 나 때문에 이루어지고 있다.
그리고 난 이번에도 또 한 번 헬스장한테 도전한다.
반복되는 다이어트 너무도 강력한 나의 몸무게와 나태함 그리고 한없이 나약한 나의 의지 반복되는 일상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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